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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의 2종 뻣뻣한 재질의 화이트 반팔티셔츠, 샤랄라한 화이트 반팔블라우스/ 하의 2종 배바지 면반바지(화이트or청반바지), 프릴느낌 치마(화이트or스카이블루)/원피스 1종 단색 민원피스
열심히 구상해보았습니다. 나오면 삽니다 ✨
2. 제가 봄라이트톤이라 아뜨랑스 제품들 색상을 좋아해요ㅎㅎ 그래서..! 파스텔 톤에 여리여리한 반팔티가 있었으면 좋겠어요!! 라이트한 민트, 연보라, 연노랑, 스카이 색 위주로요ㅎㅎ (컬러 한방울에 흰색 열방울 섞인 듯한 색이요!!) (부들부들하고 촉촉한 재질로요!) 디자인은 아무거나 좋지만 팔에 날개달린 듯한 여리여리한 디자인이면 예쁠 것 같아요
3. 허리 32cm 정도에 기장 39cm 이상 연청치마(스판 or 단추달려서 약간 a라인느낌) 제발제발ㅠㅠ 이것도 완전 연한 색이면 굿굿
4. 숏한 기장의 가디건이요!! 숏한 기장의 면자켓도!!
또 코로나 때문에 어디 멀리 가진 못하니 ㅠㅠ
일상에서 너무 과하지 않지만 또 입고 나가면 괜시리 기분 좋아지는 ㅎㅎ
편하면서도 화사한 원피스? 치마? 입고 싶네요 ㅎㅎ
검정색 롱 랩 스커트 매치해서 살랑살랑
2. 촤르르 떨어지는 소재의 랩원피슨데 아주 밝은 색상(노란색 빨간색) 있으면 좋겠습니다 몸매도 예뻐보일거고 66사이즈까지 날씬하게 소화가능하면서 마치 라라랜드 원피스같이 보이게요. 라라랜드 원피스라고 이름붙인 애들 중 촤르르 떨어지는 소재이면서 너무 달라붙지 않는 원피스를 본 적이 없네요.
3. 너무 짧지 않은 연청치마인데 스판끼가 낭낭했으면 좋겠습니다 허벅지 중간정도 오게?(165기준) 너무 짧거나 아니면 무릎 이하라서 적당한 길이 찾기가 너무 어려워요..
4. 보트넥 탄탄한 소재의 니트탑(너무두껍지않은) 색상은 연한 파스텔톤이 좋겠어요
저의 옷의 대부분을 아뜨랑스에서 구매하는데요,,
아뜨랑스 옷은 구매한 거의 모든 옷이 너무나 예쁘고 만족스러웠습니다.
조금 아쉬운점이 있다면 오피스룩이 조금 부족한것 같습니다.
1. 치마
모델분이 코디한대로 입고 싶을 때가 많은데
치마가 너무 짧거나 너무 길어서 치마와 함께 코디대로 입을 수 없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160cm 보다 약간 작은 제 키에도 적당한 길이감의 치마와 함께 예쁘게 코디가된 옷들이 많이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오피스에서도 입을 만큼 길이감 적당하면서 데이트룩으로도 입을 수 있을 만큼 예쁜.. 그런 치마와 함께
코디된 옷이 많이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2. 너무 파이지 않으면서 예쁜 블라우스나 티!
여름이여서 많이 파인 옷들이 나오는데 실제로 입고 돌아다니면 민망할때가 많더라구요.
옷을 예쁘게 입고 싶은 여자의 욕심이 꼭 남친만을 위한건 아니잖아요?
일상생활에서 다양한 사람들에게 깔끔하고 예쁘게 보이고 싶은게 여자의 마음인데
아무리 블라우스나 티가 예쁘더라도 너무 파여서 가슴골이 보일것 같은.. ㅠ ㅠ 옷은
구매를 망설이게 되더라구요. 디자인은 너무나 예쁜데 뭔가 조금 부족한..
적당히 파이면서도 여성스러운 몸매를 들어낼수 있는.. (말 하면서도 그렇게 옷 만들기 어려울것 같긴 하지만요 ㅠㅠ )
그런옷 많이 많이 나왔으면 좋겠어요.
3. 오피스에서도 시원하게 입을수 있는 청바지와 슬렉스 !
여름이라고 해서 반바지 입고 출근하기 민망할 때가 있거든요.
그렇타고 긴 바지 입자니 너무나 덥고.. 해서 여름에는 바지 안 입는 경우가 많은데
여름에 오피스에서 입을 수 있는 시원하면서 핏도 좋은 바지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4. 바지를 입을때 꺼내 입을 수 있는 블라우스나 티
아랫뱃살이 조금 있는 저로서는 바지 입을때 블라우스를 꺼내 입을 수 있는 옷을 많이 사게 되더라구요.
블라우스나 티가 아무리 예뻐도 바지 안으로 넣어 입으면 아랫벳살 부각 될까봐 사기가 꺼려 지더라구요.
밖으로 꺼내 입으면서 라인이 살아서 아랫뱃살 부각도 안되면서 예쁜 그런 상의 많이 나왔으면 좋겠어요.
5. 시원해 보이는 색감의 여름 원피스
보라색, 파랑색, 민트색 등 더운 여름에 시원해 보일 수 있는 색감과 소재의 고급스러운 원피스가 많이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6. 아뜨랑스 옷이 대체적으로 너무나 예쁘고 사랑스러워서 만족하는데
20대 대학생들이 입으면 너무나 예쁠것 같은 옷이 많아요..
그치만 30대초반인 직장인 여성인 제가 입을 만한 옷을 찾기가 조금 쉽지가 않더라구요.
물론 다른 사이트에서 제가 원하는 옷을 사도 되겠지만 아뜨랑스에서도 저에게 맞는 오피스룩을 많이 살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아뜨랑스 지금까지 제가 이용한 의류 사이트 중에서 진짜 최고입니다..몇년간 꾸준히 이용하고 있는데 옷 잘 입는다는 소리 많이 듣고
아뜨랑스에서 예쁜 옷 사면 그 돈이 하나도 아깝지가 않더라구요. 아뜨랑스 꾸준히 지금처럼 여성들을 위해 예쁘고 아름답고 실용적이면서도
가격도 합리적인 옷들 많이 팔아주세요!
감사합니다.
여기서 팔던 bs 3346 깔별로 가지고 있고 진짜 요긴하게 입었어요 적당한 어깨노출과 너풀너풀한 레이스 .얇아서 시원함까지. 이런 블라우스 많이 올려주세요 민무늬로 빨간색 노란 색 등. 레이스 시스루 등등 사이즈도 bs 3346 정도가 딱 좋았어요. 여기서 팔던 새빨간색에 오프숄더 블라우스도 진짜 이쁘구 주변사람들이 자기도 사달라 할 정도였어요 중요한건 쉬폰으로 시원한데 비침이 없는거요. 새빨간 오프숄더 블라우스에 베이지 치마입고 모델컷이던 상품이 딱 그랬어요 속옷만 입고 입어도 비치지가 않아서 진짜 시원하게 잘 입었거든요.
2. ac 4441 이제 더워지니 올림머리 자주하는데 툭 묶어도 이 핀은 여성스러워서 이뻐요 이런 핀 많이 올라왔으면 좋겠어요 큰 꽃이나 리본이 붙어있다던가 다양한 집게핀이 올라왔으면 좋겠습니다.
3. op8549의 스타일
아뜨는 여성스러운 옷이 더 많은데 다들 찾는건 꾸안꾸 ㅋㅋㅋㅋ 아뜨 꾸안꾸는 좀 더 여성스러워서 이뻐요. 이 원피스같은 거로 여름버전 만들어주세요 꼭 후드가 있어야해요 이런원피스 많이 올라왔던데 후드있는건 잘 없더라구요 후드있고 없고가 발랄한 분위기 차이가 커요 옆에 삼선 들어간것도 넘 이쁘구 허리라인도 잡혀있구 이 원피스 진짜 최애로 자주 입었습니다 기장이 좀 더 길어도 좋아요 겨울에 나왔던건 너무 짧았어요ㅜㅜ
4. op7015같은 원피스가 많이 나왔음 좋겠어요 나들이나 여행철 놀러갈 때 다들 제일 먼저 생각하는게 놀러가서 뭐입지 뭘 입어야 사진이 잘 나오지인데 사진짤 잘 받는 원피스! 색감이 좋거나 샤랄라한다던가. 이 원피스는 색감도 이쁘고 밴딩이라 사이즈 구애도 적고 롱기장이라 바람불어도 걱정없고!! 레이스나 기본스타일의 흰색 원피스. 그리고 이에 맞는 모자도 많이 올라왔으면 좋겠어요 아뜨는 모자가 별로 없어요 나들이모자나 일상에서도 쓸 수 있는 페도라같은 모자도 많이 올라왔으면 좋겠습니다. 그러면서 모델이 알려주는 인생샷 건지는 사진팁도 있으면 좋을 것 같아요 ㅋㅋ
5. 여행 코디룩
남친과 여행갈 때 입을 룩. 친구들과 갈 때 입을 트윈룩이 세트로 올라오면 좋을 것 같아요 예를들면 여행가서 남친과 펜션에서 고기구워먹을 때 입으면 이쁜 (편하기 입은거같지만 겁나 신경쓴 이쁜ㅋㅋ)트레이닝세트 이런거요 친구랑 국내여행가서 입기 좋은 트윈룩으로 핑크 노랑 원피스라거나 체크 셔츠라거나 ..
6. 여기서 산 것중 정말 자주입는 게.bs4667 입니다
소매랑 네크라인에 들어간 레이스가 너무너무 이쁘구 독특하구
도트블라우스는 흔하게 많지만 이런 레이스 붙은건 잘 없거든요
그랴서 입으면 자연스럽게 꾸민듯 이뻐서 모임이나 외출때.즐겨입어요
이렇게 소매나 네크라인에 레이스 붙은 옷이 많이 나왔으면 좋겠습니다.여기서 팔던 흰티랑 블랙티인데 레이스 끈으로 리본묶던 티 그거도 진짜진짜진짜.아끼는 티입니다 ㅋㅋㅋ 음.. 기본 스타일+ 화려한 요소의 가미랄까.
무난한 스타일인데 작는 요소가 스타일리쉬하게 해보여요.
히든밴딩에 허벅지가 끼지 않는 넉넉한 디자인의 이쁜 여름용 반바지가 있으면 좋겠어요~
어깨사이즈가 딱 맞고 허리선 높고 허리라인을 리본으로 묶어서 잡아줄 수 있는 원피스요!!
그리고 키작녀를 위한 종아리 중간쯤 오는 롱원피스가 간절해요!!
제가 모델 혜원님 신체사이즈랑 비슷해서 아뜨랑스 입문 했는데 너무 키 큰 모델들 옷만 많아서 구매가 어려워졌어요ㅠㅠ
저를 빛나게 해줄것같아요
광택이라 빛나는게 아니라 파츠로 인해 빛나는 치마요~~
트윙클 트윙클
아뜨랑스에서 이번에 MD조르면 예쁜이 보내준다기에 용기내서 몇자 써봅니다. 여기는 20대 대표 간판 쇼핑몰 아뜨랑스 !!
전 참고로 40대 짧고 배둘레가 넉넉한 아줌마입니다.
아뜨 옷 이쁜건 입어봐서 아는데 생각보다 핏이 예쁘게 안나와서 속상했어요
요 아이는 (와이드 쿨링팬츠 150 이 나왔어요~~ 어머나)
꼭 도전해보고 싶네요. 핑크나 라이트베이지 색상 원츄해요~~ 위에는 까슬거리는 소재 니트티 입으면 예쁠꺼 같은데..
입고 싶다~~~ 예쁜 옷 마니 만들어주세요~~^^